온라인 게임업체인 이바다콤(대표 김상윤 http://www.ebada.com)은 최근 캐릭터 육성과 팬터지 게임을 혼합한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게임인 ‘페티즌2(http://www.petizen.com)’를 개발해 2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페티즌2’는 물·불·나무·쇠·흙 등 5가지 특성을 지닌 캐릭터를 성장시켜 생존 경쟁을 벌이는 팬터지 게임이며 캐릭터 육성을 위해 지능, 건강, 운, 정, 매력 등 5가지 감성 요소를 활용해야 한다.
이바다콤은 게임을 무료로 서비스하는 대신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디지털 의류와 장신구 등을 유료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바다콤의 김상윤 사장은 “게이머들은 캐릭터 1세대를 키우기 위해 한달 약 3000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올해 19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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