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타운(대표 홍세윤 http://www.englishtown.com)은 직장인·대학생·주부 등 모든 계층에 24시간 실시간으로 현지 영어교사와의 회화수업을 제공하는 사이트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6개 분야 67개에 달하는 학습 프로그램 가운데 특히 ‘비즈니스 영어’ 코너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높다.
출장·미팅·전화·프레젠테이션 등 비즈니스 업무에 필요한 강좌로 각 주에 주제를 선택해 토론·프레젠테이션 등 상황 전개에 따른 학습 진행이 이뤄진다.
잉글리시타운은 기업용 맞춤영어 교육서비스도 실시 중이며 회원 각각의 영어 수준과 향상 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와 전세계 120개국의 회원들과 펜팔·채팅 등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해·작문·문법에 대한 수업도 현지 영어교사와 함께 병행할 수 있으며 자신의 레벨과 관심 영역에 맞는 e메일 잉글리시, 온라인 영어잡지 등도 빠질 수 없는 서비스다. 월 6만원이면 잉글리시타운의 모든 서비스를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