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최근 출시한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895’는 사진 출력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프린트이미지매칭(PIM)이라는 엡손의 신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실물 그대로 출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물사진에서 하늘, 바다, 산 등 갖가지 자연 풍경을 어렵고 복잡한 이미지 수정작업 없이도 최적의 고화질로 얻을 수 있는 것. 소니, 올림푸스 등 동일한 기술을 탑재하고 있는 디지털카메라의 사진을 출력할 경우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사진 출력이 많아지고 있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 PC없이 디지털카메라와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해상도는 동급 최고인 2880dpi며 6색 잉크, 상하좌우 여백없는 출력 등 엡손만의 고유한 특징은 그대로 살리고 있다.
옵션인 ‘프리뷰 모니터’를 사용하면 인쇄할 때 PC를 연결하지 않고도 메모리 카드의 사진 데이터와 인쇄 레이아웃을 모니터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카메라의 메모리 카드를 삽입하면 찍은 사진이 자동 저장돼 인쇄하고 싶은 사진만 골라 편리하게 출력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의 메모리 카드를 삽입하고 조작패널로 인쇄할 사진과 매수, 레이아웃을 지정하면 간단히 사진인쇄가 가능하다. 이 제품의 가격은 49만3000원(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02)553-3515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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