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시언어(XML) 전문 개발업체인 데이텍(대표 박강수)은 최근 한국통신 멀티미디어연구소(소장 박용기)와 공동으로 한국통신의 ‘XML기반 문서 유통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 개발이 완료되는 이 시스템은 XML기술을 이용해 한국통신 구매조달 기간 시스템인 물류정보 시스템과 전자문서 유통 시스템의 효과적인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은 조달업무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문서를 전자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신속한 조달업무 처리로 수요기관 및 공급업체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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