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서비스 전문업체인 해피넷(대표 정명준 http://www.happynet.co.kr)이 별정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트래픽 착신 서비스로 빠른 사업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업체는 최근 인퍼텔·엠터치·아세아텔레콤 등 별정통신1호사업자들과 잇따라 국제호처리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달에는 미국내 한 별정통신사업자와 월 400만분의 콜전송 협정을 맺는 등 사업확대 발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해피넷은 자사 국제트래픽 착신서비스에 저가이지만 품질보장이 어려운 IP망을 활용하지 않고 국제전용선을 사용해 서비스 안정도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해외지사 또는 협력업체와 직접 연결된 국제전용선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국제전용선보다는 경제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해피넷은 올해 국제트래픽 착신부문에서만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100억원대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후불제 전화카드사업을 추진중이며 홈네트워킹시스템 개발을 위해 동명정보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산학협동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3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4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5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6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7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8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9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10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