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춘영 우리정보통신 사장(중앙 왼쪽)이 오휘 천대천재지분유한공사 사장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PC 제조업체인 우리정보통신(대표 박춘영 http://www.synusN.com)은 중국 톈진의 천대천재지분유한공사(대표 오휘 http://www.tiancai.com)와 컴퓨터 합작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천재지분유한공사는 톈진에 PC공장을 설립, 제품 생산을 담당키로 했으며, 우리정보통신은 컴퓨터 사업의 노하우와 기술을 제공하고 중국내 영업 및 수출업무를 맡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우리정보통신은 지난해 12월 중국 톈진에 독자법인으로 설립한 톈진 시너스전자통신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내수시장에 PC를 판매하고 국내 시장에도 들여와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3국에 대한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다음달부터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합작 생산 및 판매에 따라 사업 첫해에 8만∼12만대를 생산, 판매하고 3차연도에는 연간 30만대 이상으로 생산 규모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합작사업이 성공을 거둘 경우 중국 내에 합자기업도 설립키로 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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