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디지털시대를 맞아 최신형 디지털 교환기를 새로 도입해 전 도청직원에게 1인 1전화번호를 부여했다.
도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교환기 교체 및 전화회선을 증설, 그동안 사용하던 239국과 279국의 전화국번을 211국으로 통합하는 등 새로운 전화번호로 전면 변경했다.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한 최신형 디지털 교환기는 별도 부가장비를 설치할 경우 하나의 회선으로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고 영상통신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부가통신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는 첨단 통신장비다
도는 전국단일 행정통신망을 활성화해 공공요금을 절감하고 도 사업소 통신요금의 통합 일괄납부로 인력낭비 해소 및 업무처리를 간소화할 계획이며 직속기관과 사업소,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근거리통신망(LAN)을 구축하는 등 도민편익을 위한 정보서비스 제공과 전자도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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