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버드커뮤니케이션(대표 김창열)은 일본 후지TV의 인터넷 콘텐츠 포털사이트인 브로드TV(http://www.broadtv.net)와 계약을 맺고 온라인 슈팅게임인 ‘웁스(http://www.oops2.com)’를 일본에서 서비스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버드커뮤니케이션은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브로드TV를 통해 ‘웁스’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유료 매출액의 일정액을 지급받게 된다.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웁스는 귀엽고 코믹하게 제작된 곤충 캐릭터들이 펼치는 전투를 소재로 개발된 게임이며 오는 8월 일반에 공개돼 10월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의 김창렬 사장은 “웁스는 전세계 아이들에게 친숙한 곤충 캐릭터를 소재로 개발됐기 때문에 문화적 장벽없이 해외진출이 가능하다”며 “내년 일본에서만 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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