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대표 박기원 http://www.nabayo.co.kr)는 일반가정 및 병원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싱싱고(모델명 NABAYO)를 개발, 1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기존 냉장고와 냉장 쇼케이스의 장점을 접목시킨 이 제품은 살균력이 강한 자외선 램프가 음식물 및 용기에 기생하는 세균을 살균시켜 줄 뿐 아니라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기능도 갖고 있다.
특히 고효율 단열재를 사용했고 냉장고 내외부를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우레탄 발포방식의 냉장고 폐기시 발생하는 재활용처리비용 부담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심원식 서울전자 실장은 “3∼5도의 실내온도를 항상 유지하는 자외선 살균냉장고는 식품의 화학반응을 억제해 반찬 및 식품류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며 “현재 일본, 브라질,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을 위해 샘플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문의 (032)812―8911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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