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이홍선 http://www.thrunet.com)은 200여명 규모의 고객평가단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하고 이들을 통해 자사 서비스품질 및 고객서비스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 벌여나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초고속인터넷 품질개선 작업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질적인 품질 개선방향 및 대처방도를 제시하는 옴부즈맨으로 이번 고객평가단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두루넷의 멀티플러스 서비스를 사용중인 고객은 누구나 두루넷 홈페이지에서 평가단에 응모할 수 있으며 간단한 이력 및 서비스이용 소감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평가단원은 지역, 성별, 연령별로 배분비율을 맞추고 일정한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렇게 선정된 평가단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평가단은 가정용 서비스의 이용료를 50% 감면받는 대신 6개월간 지속적으로 월1회 평가단 채팅에 참여해야 하고 주1회 서비스사용 소감과 제안을 리포트로 제출해야 한다.
두루넷 관계자는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서비스품질 개선방도로 활용하는 데 있어 평가단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며 “궁극적으로는 고객만족의 열쇠를 찾는 노력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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