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과 일본 TCI와 함께 설립한 고객관계관리(CRM) 전문회사인 한국고객서비스센터(대표 윤도영 www.cicservice.com)가 11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CRM 아웃소싱 동향과 금융-IT업계의 CRM도입 사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회사 창립기념식을 겸해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CRM 전문가와 기업 CRM 담당자 200여명이 초청돼 각종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본 TCI의 소야마 상무가 ‘CRM 구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효과적인 CRM 구축을 위한 아웃소싱의 장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소야마 상무는 세미나에서 CRM을 도입해 프로세스나 매니지먼트를 개선함으로써 20∼30%의 비용을 절감한 사례와 고객만족도를 실현한 일본의 금융이나 IT통신업계들의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고객서비스센터는 지난 5월 23일 데이콤이 일본 TCI로부터 약 68억원의 투자를 유치, 설립한 CRM회사로 자본금 40억원에 1000여명의 상담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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