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반도체업체 비라타코리아(대표 안창영)는 초고속 네트워크용 프로세서인 ‘헬륨 210-80’과 ‘헬륨 100’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ARM 코어를 기반으로 고성능 듀얼 80㎒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프로토콜, 이더넷 PHY 및 USB 등 각종 인터페이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화벽 및 보안 통합 등 주요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통합한 ISOS(Integrated Software On Silicon)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으며 첨단 라우팅 프로토콜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원(raw) 기능과 무선 홈 네트워킹을 위한 I/O기능 등도 내장돼 있다.
현재 이 제품들은 시제품 형태로 공급중이며 양산품은 4분기부터 공급된다.
안창영 사장은 “헬륨 신제품은 핵심기능을 탑재한 칩뿐만 아니라 광대역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방화벽, 암호, 자동구성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제공한다”면서 “고객들이 더욱 비용효과적이고 빠르게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7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8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9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10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