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상반기에 실시한 행정전산망용 소프트웨어(SW)에 대한 적합성 시험 결과 63종의 신종 SW가 행정업무용으로 새로 선정됐다.
행정업무용 SW 적합성 시험기관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광호)는 행정자치부에서 적합성 시험을 의뢰한 총 212개의 제품 가운데 117개 SW에 대해 적합성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기본형 SW 4종 등을 포함 총 63종의 SW가 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해 행자부로부터 행망용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적합성 시험 결과 기본형 SW는 한컴리눅스의 ‘한컴리눅스 딜럭스 1.5’ 외 4개 제품, 데스톱 기반 응용SW는 케미스의 ‘예스! 윈플러스’ 외 35개 제품, 서버기반 응용SW는 메타빌드의 ‘비즈스토어 1.0’ 외 22개 제품 등 총 63개 제품이 행자부로부터 행망용으로 승인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SW들은 앞으로 조달청의 제3자 단가 체결을 통해 각급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행정업무용 SW의 특징을 보면 데스크톱 및 서버용 SW 분야에서 시스템 관리용 SW·보안용 SW·멀티미디어 저작도구 및 메일 서버 제품이 주류를 이뤘다.
선정 분야별로는 데스크톱 분야에서 시스템 관리 SW 7개 제품, PC보안 SW 4개 제품,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6개 제품, 서버용 분야에서 시스템 관리 SW 9개 제품, 서버보안 SW 4개 제품, 메일 서버 4개 제품 등이다.
한편 협회는 행자부와 협의를 거쳐 이달 말부터 올하반기 행정업무용 SW 적합성 시험을 추진, 10월 이내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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