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저반사형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신제품 ‘라이프북 터치’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터치스크린을 채용함으로써 마우스나 노트북 PC의 볼마우스 등을 조작하지 않고 PC를 동작시킬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나 인터넷 검색에 효과적이다.
또 사용자가 노트북을 조작하면서 상대방을 향해 화면을 180도 회전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영업활동을 도와준다.
이 제품은 무게 1.39㎏, 두께 29㎜의 초경량, 초슬림형으로 설계됐으며 인텔의 모바일 펜티엄Ⅲ600㎒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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