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은 4일 휴대형 포토잉크젯 프린터인 ‘BJC-5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휴대형 프린터의 편의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사진 출력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노트북의 절반 크기에 불과한 소형이지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간편한 충전용 배터리를 사용하면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0장까지 출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rDA 적외선 무선출력 기능이 있어 전원프린터나 데이터 케이블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또 해외 출장이나 이동이 많은 비즈니스맨들을 고려해 전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어댑터를 채택, 지구촌 어디에서나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해상도는 720dpi이며 흑백의 경우 분당 5.5장, 컬러의 경우 분당 2.1장의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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