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 조직위원회(대표 김한길·윤종용)는 최근 태국의 브로드캐스팅네트워크(BNT)그룹과 태국내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사는 오는 8월 ‘제1회 월드사이버게임즈 태국 챔피언십’을 개최해 WCG 서울 본선에 출전할 태국 대표 게이머를 선발할 예정이다.
태국 예선전은 스타크래프트, 퀘이크3, 카운터스트라이크, 피파2001 등 4개 종목으로 펼쳐지며 BNT그룹은 태국 지역 예선전의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태국 내에서 각종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BNT그룹은 엔터테인먼트 전문 방송인 UBC를 통해 각종 대회 실활을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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