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포털서비스업체 아이씨티로(사장 김영복 http://www.icitiro.com)가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2본부 7부 체제에서 3본부(사업본부·프로젝트관리본부·경영지원본부) 8부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본부장에 서성민 이사를 선임하고 사이버 아파트 사업과 대림산업이 추진하는 가정 정보화 CRM 전략추진 업무를 전담시켰다.
또 IBS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김현수 이사를 프로젝트 관리본부장에 영입, IBS 기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가정정보화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조직개편 등은 창립 1년반 만에 사내인력이 100여명을 넘어서고 인터넷 유료 회원 2만 가입자 확보는 물론 공사 수주액 150억원을 돌파하는 등 아이씨티로의 사업이 확장되면서 고객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단행됐다.
아이씨티로 한 관계자는 “자사 홈페이지 접속서비스는 전국 150여개 단지 15만 세대에 제공되고 유료 회원수는 3만5000여 세대의 가입이 예상되는 등 올해 당초 계획보다 3배 늘어난 300억원의 수주가 예상돼 이번에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씨티로는 하반기부터는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와 음성데이터통합(VoIP)서비스 등 부가서비스가 가능한 T3급 전용선을 전사업장에 제공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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