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 인프라넷(대표 김형필 http://www.infranet.co.kr)은 최근 KT와 해외 초고속인터넷사업 공동추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에서 양사는 KT의 해외사업 기반과 브랜드 인지도에 인프라넷의 각종 인터넷 솔루션 및 장비 기술력을 상호 접목시켜 해외사업 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양사는 초고속인터넷 관련 시장수요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본과 중국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체코·폴란드·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국가에는 관련 솔루션을 선별, 소개할 방침이다.
인프라넷과 KT가 세계시장에 선보일 분야는 현재 개발이 완료된 웹폰 등 하드웨어를 비롯해 유무선인터넷 서비스에 적용가능한 신개념의 콘텐츠 및 운용노하우까지 포괄할 전망이다.
인프라넷 김형필 사장은 “KT와의 B&A사업 협력 이외에 다양한 루트의 공동사업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의 결실이 이번 MOU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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