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는 3일 △독립영화 △극영화 개발 △자막 번역 및 프린터 제작 등 3개 부문의 자금 지원대상작을 발표했다.
영진위는 총 144편의 신청작이 접수된 독립영화 부문에서 박경목씨의 ‘후회해도 소용없어’를 비롯해 18편을 선정했으며 이들 작품에 각각 250만원에서 12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46편이 접수된 극영화부문에서는 ‘에덴을 위하여(곽경일)’등 7편을 선정하고 970만원과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자막번역 및 프린터부문에서 ‘나비(문승옥)’ ‘스물넷(임종재)’ ‘꽃섬(송일곤)’ 등 장편 3편과 ‘스빠꾸(박종철)’ ‘화석의 언덕’ 등 단편 2편을 지원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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