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e비즈 지원 프로그램 ’블루벨로시티’ 발표

 IBM은 닷컴 및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업체들의 e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 ‘블루 벨로서티’를 발표했다.

 전세계 IBM 지사에서 동시 발표된 ‘블루 벨로서티’는 정보기술(IT) 및 생명공학(BT) 분야의 벤처 및 협력사들의 e비즈니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벤처업체가 신속하게 관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SP 프라임’, 호스팅업체들의 호스팅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호스팅 어드벤티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고잉 글로벌(Going Global)’ 등 총 3가지로 연계, 구성돼 있다.

 ASP 프라임은 e비즈니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ASP 솔루션을 검증하고 비즈니스를 모델화해 단기간 내 시장 진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호스팅 어드벤티지는 호스팅업체들의 호스팅 수준을 평가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컨설팅에서 통합시스템 구축까지 IBM의 노하우를 일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고잉 글로벌은 IBM의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비용 절감 및 해외 IBM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연결을 지원한다.

 티모시 웡 아시아 넷젠 비즈니스 디렉터는 “블루 벨로서티는 e비즈니스업체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비즈니스모델화에 소유되는 비용 및 시간, 파트너 연계 등 복잡한 비즈니스 절차를 원스톱·원라인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콸라룸푸르(말레이시아)=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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