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SEK2001)’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2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350여개 업체가 1만5000여종의 첨단제품을 출품해 국내 IT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비즈니스데이로 시작된 개막 첫날부터 3만여명의 관람객이 대거 몰려 국내 최대 IT쇼임을 실감케 했다.
<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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