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첫 거래된 서화정보통신이 상한가로 코스닥시장등록 신고식을 마친 반면 인터스타테크놀로지는 공모가격을 유지하는 데 그치며 명암이 엇갈렸다.
이날 서화정보통신은 공모가격보다 두배 오른 4000원을 기록하며 첫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거래량이 12만9953주에 달해 첫날 거래치고는 팔자물량이 만만치 않았다. 인터스타테크놀로지는 11만567주가 거래되며 공모가인 1만500원을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서화정보통신이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거래량이 많았던 것이나 인터스타테크놀로지가 공모가격에 그친 것은 이날 코스닥시장이 급락한데다 최근 신규등록 종목의 약세현상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풀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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