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테크메이트가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됐다.
코스닥위원회는 26일 테크메이트의 코스닥시장 등록을 승인했으며, 이 회사의 주권은 오는 28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다고 밝혔다.
테크메이트의 평가가격은 3700원(액면가 500원)이며 소속부는 벤처, 코드는 A43690이다.
테크메이트는 무전기와 레이더, 위성 및 유무선 통신장비 등을 주력제품으로 해 지난해 매출의 66.8%를 차지했으며 전차 구동훈련기 등 군용 대형장비의 고장여부를 시험하는 자동시험기 생산도 매출의 26.9%에 달했다.
올해부터는 방산지정업체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로부터 제조위탁을 받아 위성방송수신기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6억원이며 순이익은 15억원이다. 자본금은 34억원으로 주요주주인 송경식 사장과 특수관계인이 45.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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