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조정남)는 올해 두번째 시행되는 전파신기술상의 참여폭을 넓히고 보다 우수한 기술발굴을 위해 당초 정해진 이달 30일까지의 제품 및 기술접수 시한을 7월 1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전파관련 연구기관, 학계, 업계의 관심이 높아 제한된 일정속에서도 접수기간을 늘릴 수밖에 없었다”며 “심사일정을 다소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 분야의 참신한 기술을 최대한 모으는 것이 상 자체의 권위도 높일 수 있는 길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파신기술상 접수부문은 △무선시스템 및 단말기 △무선통신부품 △무선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무선인터넷 등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뉘며 특별한 참가제한 자격은 없다.
협회측은 지난해 첫시상에서도 제품 및 기술접수 건수가 후반기에 집중적으로 몰린 점을 들어 올해 접수건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02)317―6122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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