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네티즌들은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3사 중 하나로통신 CF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전문 인터넷 방송 ngtv(http://www.ngtv.net)가 6월 7일부터 13일까지 네티즌 총 1358명을 대상으로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두루넷 광고 효과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한국통신이 44.0%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하나로통신 34.8%, 두루넷 21.3%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한국통신 CF는 남, 여 균등히 선호한 반면 하나로통신 유승준 편은 남성보다는 30대 이후의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여성네티즌들은 한국통신보다 하나로통신 CF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승준과 하나로통신의 기업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56.1%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통신 매가패스가 29.9% 2위, 두루넷과 정우성은 19.0%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총 1358명 중 여성이 66.3%로 남성(33.7%)에 비해 응답률이 높았으며 10대가 60.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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