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확장 수요늘어

 최근 메모리 시세가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용산 등 전자상가의 메모리 전문 매장에는 이번 기회에 메모리를 확장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PC133 규격 128MB모듈은 2만7000∼2만8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고 64MB모듈은 1만5000∼1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은 나진전자월드에 위치한 신명반도체 매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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