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청장 형태근)은 25일부터 대구경북지역 내 각 우체국에서도 LG투자증권의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증권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민은 앞으로 우체국에서 증권사의 계좌 개설뿐 아니라 증권사로의 입출금을 통한 증권거래, 증권카드를 이용한 현금인출 및 계좌이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증권계좌 개설서비스는 지난해 10월 동원증권의 서비스 개시 이후 두번째로, 다음달부터는 대신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경북체신청 정동교 체신금융과장은 “증권사의 이번 업무제휴로 대구경북지역 농어촌 지역에서도 우체국을 통해 손쉽게 증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2
자비스, 반도체 유리기판 첨단 패키징용 X-ray CT 검사장비 수주
-
3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4
한국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프리미엄→셀렉트' 추진…벤처·VC업계 “서열화 여전”
-
5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6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
-
7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8
강한 쏠림 뒤 강한 조정…코스피, 10% 하락 8203.84 마감
-
9
[르포]“언젠가는 창업할 겁니다”…'모두의창업' 탈락자들의 다시 쓰는 사업계획서
-
10
AI 확산하는 금융권, “사전 승인에서 상시 검증으로 전환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