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종합환경관리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02년까지 총 10억여원을 투입, 대기오염 자동측정소를 3개 추가 설치하는 등 15개로 확충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는 현재 주거지역 6개소, 자연녹지 2개소, 상업 및 공업지역 각 2개소 등 총 12개소에 대기오염 자동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1개소와 2002년 2개소 등 내년까지 3개소에 대기오염 자동측정망을 추가 설치,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대기환경을 관리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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