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세금계산서에 비해 보관비용과 인적 자원 및 시간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이른바 ‘디지털 세금계산서’가 나온다.
페이게이트(http://www.paygate.net)는 지난 2월 한국정보인증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첫 공동 프로젝트로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인 인증 기반의 전자 세금계산서를 개발키로 최근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페이게이트는 전자세금계산서의 매출 데이터 수집 및 온라인 전달을 담당하고 한국정보인증은 공인인증기관으로서 서명지원 및 5년간의 보관을 대행키로 합의했다.
디지털 세금계산서를 이용하면 소비자는 수신한 세금계산서를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 별도의 세금계산서를 출력할 필요가 없다. 또 자체적인 회계처리 시스템을 운용, 내부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국세청에 직접 신고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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