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생산업체인 광석정보통신(대표 전상철 http://www.kwangsuk.co.kr)은 최근 중국 전자교환기 회사인 PTIC연구소와 광전송장비 및 초고속인터넷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중국을 방문, PTIC연구소와 통신장비 및 인터넷장비의 공동 개발을 추진키로 하는 등 IT사업부문에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합작의향서를 교환한 데 이어 이번에 자체개발한 광전송장치(모델명 FDM45)를 비롯해 CSU와 ADSL, SDSL, 홈PNA 등 네트워크 및 초고속인터넷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광석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에 따라 1차로 중국 PTIC연구소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5만회선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한 이후 기술이전 방식으로 전환해 연간 20만회선 이상을 현지생산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중국 PTIC연구소는 전자교환기와 디지털종합통신기 등을 생산해 법원과 검찰청, 은행 등의 전용망과 PSTN 공공망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고 광석정보통신측은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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