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 n의 중계거래형 모델을 고수해온 엔투비가 구매대행에 나선다.
엔투비(대표 주진윤)는 자사 e마켓 기업물품거래소(http://www.entob.com)에서 ‘전략구매’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략구매사업은 기업들의 구매 관련 데이터들을 분석해 구매 행동패턴을 유형화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특정 거래가 발생할 때 최적의 구매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엔투비는 이 사업을 위해 그동안 포항제철·한국통신·현대·한진·KCC 등 총 34개 구매사의 구매 자료를 분석, 전략구매를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품목으로 케이블·베어링·파이프 등을 우선 선정하고 이에 맞은 공급사를 소싱하고 있다.
엔투비는 올해 1300억원 가량의 예상 거래액 중 15% 이상이 전략공동구매를 통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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