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 n의 중계거래형 모델을 고수해온 엔투비가 구매대행에 나선다.
엔투비(대표 주진윤)는 자사 e마켓 기업물품거래소(http://www.entob.com)에서 ‘전략구매’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략구매사업은 기업들의 구매 관련 데이터들을 분석해 구매 행동패턴을 유형화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특정 거래가 발생할 때 최적의 구매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엔투비는 이 사업을 위해 그동안 포항제철·한국통신·현대·한진·KCC 등 총 34개 구매사의 구매 자료를 분석, 전략구매를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품목으로 케이블·베어링·파이프 등을 우선 선정하고 이에 맞은 공급사를 소싱하고 있다.
엔투비는 올해 1300억원 가량의 예상 거래액 중 15% 이상이 전략공동구매를 통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