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회장 김성현·PICCA)는 15일 텔슨전자 회의실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PICCA 차원에서 LG텔레콤 컨소시엄에 부분 참여하는 방안보다는 LG텔레콤, 하나로통신, PICCA가 모두 참여하는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사업권 획득에 주력키로 협회 방침을 정했다.
또 이사회에 참석한 13명의 PICCA 이사단은 PICCA 동기식 IMT2000사업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김성현 회장을 PICCA 동기식 IMT2000추진위원장으로 추대, 사업을 이끌어가도록 결정했다.
한편 이사회에 참석한 PICCA 임원사들은 회원사들이 IMT2000 사업에서 기술뿐 아니라 경영참여가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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