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천주)는 이달 19일 서울 YMCA 대강당에서 판매가격표시제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후 종로에서 판매가격표시제 이행을 홍보·계도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에 대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며 서울시 소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가격표시제 실시를 홍보·계도해 나가는 내용이다.
소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업소간 공정한 가격경쟁을 유도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판매가격표시제 감시단은 소협 10개 회원 단체의 전문 감시원 100명으로 구성되며 6, 8, 10월 3차례 조사를 통해 판매가격의 표시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해 나간다.
<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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