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KIDP·원장 정경원 http://www.designdb.com)은 세계 산업디자인대회(ICSID) 한국 개최를 기념하는 상징조형물 국제 공모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1위에는 칠레의 로드리고 우요아씨의 ‘영감의 광장(Inspiration`s square)’이, 2위 경기대 산업디자인학과 이해묵 교수의 ‘밀레니엄 항해’, 3위 씨디프랜 안승혁 사장의 ‘방주의 중심’이 각각 선정됐다.
영감의 광장은 세계와 한국의 어울림을 주 콘셉트로 해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몇 개의 기둥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오는 10월 완공되는 분당의 코리아디자인센터앞 야외광장에 설치된다.
이번 공모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성남시 및 산업디자인대회 집행위원회가 공동주관한 것으로 국내 18점, 해외 8점 등 26개 작품이 출품됐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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