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 http://www.philips.co.kr)는 16일 칫솔모가 닿지 않는 치아 사이의 플라크를 혁신적으로 제거해주는 세계 최초의 음파진동칫솔 ‘소니케어’의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니케어는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장착해 일반적인 전동칫솔의 분당 진동수(3000∼1만회)를 3만1000회로까지 향상시킨 고속진동 칫솔.
이 제품은 특히 세균의 섬모를 확실하게 제거, 각종 잇몸질환을 겪고 있는 현대인은 물론 치열교정환자 노인에게도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필라델피아대학교가 4주간 소니케어를 임상실험한 결과, 초고속으로 진동하는 브러시가 발생하는 520㎐의 음파는 커피·담배로 인한 치아착색을 82%까지 감소시켰다고 필립스전자측은 덧붙였다.
이 제품은 치과전용제품으로 환자가 필립스전자에 직접 주문한 뒤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제품은 택배를 통해 소비자 집으로 배달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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