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대표 장성익·박정서 http://www.3r.co.kr)는 올 연말까지 기술인력 확보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3개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업체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3R 박정서 사장은 “DVR시장의 경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그때마다 제품 사양을 맞추는 한편 이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서는 많은 기술 및 마케팅 인력, 탄탄한 AS망 등이 필요하다”며 “중소업체 중에서 3R가 미흡한 부분에 강점을 가진 2∼3개 회사를 올해말까지 인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또 “대만업체들의 부상과 이스라엘 등 전통적 강국과의 대결에 대비해 경쟁력을 키워야 할 시기”라며 “주식시장 및 BW 발행을 통해 구축한 1000억여원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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