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도지사 심대평)는 도내 업체의 기술혁신, 생산성 향상, 품질경영운동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올해 품질경영대회에서 ‘전기집진기 추타장치(석탄이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재 억제장치) 품질개선으로 설비고장 감소’사례를 발표한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플러스알파분임조를 최우수 품질경영팀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품질경영대회에서는 도내 16개 업체가 참가, 품질경영사례를 발표했으며 한국중부발전팀은 전기발전을 위해 연료로 사용중인 석탄의 연소시 발생하는 재의 양을 억제·감소시켜 발전경비를 절감하고 환경오염을 줄인 사례를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유니슨산업 온누리분임조의 교량용 신축 이음장치 조립공정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 △애경산업 청양공장 딱따구리분임조의 치약 충진 설비 개선 △한화포리마 황소분임조의 자주보전 활동을 통한 설비 효율 향상 △한국전력공사 공주지점 희망송전분임조의 영업일반 업무처리과정 개선을 통한 민원 신속처리 등 4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우수 발표 분임조로 선발된 5개 팀은 오는 9월 열리는 전국품질경영대회에 충남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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