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화상품권 발행업체인 해피머니인터내셔널(대표 이호석 http://www.happymoney.co.kr)과 오프라인 외식상품권 발행업체인 한국선물정보(대표 최병호 http://www.happy21.co.kr)가 12일 공식 합병을 선언했다.
양사의 합병은 일대일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법인명은 해피머니인터내셔널로 정했다. 대표는 16.9%의 지분으로 제1대 주주가 된 최병호 사장<사진>이 맡게 된다. 합병법인 해피머니인터내셔널은 총자본금이 30억원으로 늘어났다.
합병사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상품권 전문업체에서 다양한 지불솔루션을 응용한 인터넷솔루션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 합병후 관리 및 영업부문의 중복업무부문은 슬림화하고 지불솔루션과 인터넷사업 부문은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병호 사장은 “해피머니인터내셔널은 온오프라인 외식·문화 분야에서 제휴된 총 8000여개의 가맹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문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양사의 가맹네트워크를 이용, 기능형선불카드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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