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이 회원들과 외국인이 함께 영어를 배우면서 국내 유적지를 돌아보는 국토순례 이벤트를 개최한다.
데이콤(대표 박운서) 천리안(www.chollian.net)은 15일까지 약 일주일간 ‘천리안과 함께 하는 국토순례와 영어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리안 영어동호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7월 2일부터 19일까지 17박18일간 전남 완도의 보길도에서 북단인 임진각까지 약 700㎞ 구간을 도보로 순례하면서 참가자들이 유적지에 도착해 과제를 영어로 이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참가인원은 한국인 12명, 외국인 4명 등 총 16명이며 4인 1개조로 구성돼 보길도에서 선운사, 대전, 공주 등을 거쳐 임진각까지 오면서 조별로 과제를 제출하게 된다. 한편, 천리안 인터넷 방송국(cfocus.chollian.net)은 국토순례 이벤트를 동행 취재해 8월경 방영할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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