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응용기기 전문기업인 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 http://www.atech.co.kr)은 최근 개발한 LCD모니터 ‘네오뷰(모델명 AL157)’를 세계 최대 LCD모니터 수요 국가인 일본에 수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의 전자 유통업체인 아로시스템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 500대의 LCD모니터를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15.7인치 LCD모니터는 LG필립스LCD 패널을 사용했으며 화면크기가 39.8㎝에 1280×1024의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15.1인치 LCD모니터는 1600해상도를 설정할 경우 아예 화면이 나오지 않는 반면 이 제품은 흑백 형태의 화면이 지원됨과 동시에 모드변경을 알려주는 ‘오류안정모드’를 지원한다.
일본의 아로시스템은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65개의 매장을 직영하고 있는 전자유통업체로 자국내에서 월 2000 ∼3000대의 LCD모니터 판매능력을 보유한 업체다. 에이텍시스템은 “이번 제품가격이 15.1인치와 거의 비슷해 호응이 높다”며 “매월 500대 이상의 LCD모니터를 수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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