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자사의 유닉스서버 ‘프라임파워2000’이 최근 실시된 SAP 벤치마크의 ATO(Assembly to Order)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후지쯔 관계자는 이로써 프라임파워2000이 TPC-C 벤치마크와 SAP의 2, 3티어 SD벤치마크에 이어 4개 부문에 걸쳐 1위 기록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ATO 벤치마크는 PC나 자동차 등의 제조업체에 적합한 ‘주문시 조립’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SAP의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기간계·재무·인사·물류 등을 처리하는 하드웨어 및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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