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업계에도 본격적인 e마켓플레이스 시대가 열렸다.
제지 e마켓플레이스 업체인 페이퍼러스(대표 김종호 http://www.paperus.co.kr)는 최근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인 엠투엠테크놀러지와 업무제휴를 맺고 B2B거래사이트를 본격 개통했다고 8일 밝혔다.
페이퍼러스는 이를 위해 우선 무림제지·계성제지·한솔파텍·삼성물산 등 주요 5개사 제지업체를 공급사로 끌어들였으며 약 6개의 회원사를 확보해놨다. 최근 한 홈쇼핑업체와 연간 공동구매계약을 맺은 페이퍼러스는 올해 우선 공동구매에 주력해 약 100억원의 매출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카탈로그식 검색구매, 견적요청에 의한 구매 등 거래중개서비스와 상품분류표를 소책자로 배포해 구매편의를 높임으로써 제지업체·출판사·인쇄업체·광고기획사 등 오프라인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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