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업계에도 본격적인 e마켓플레이스 시대가 열렸다.
제지 e마켓플레이스 업체인 페이퍼러스(대표 김종호 http://www.paperus.co.kr)는 최근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인 엠투엠테크놀러지와 업무제휴를 맺고 B2B거래사이트를 본격 개통했다고 8일 밝혔다.
페이퍼러스는 이를 위해 우선 무림제지·계성제지·한솔파텍·삼성물산 등 주요 5개사 제지업체를 공급사로 끌어들였으며 약 6개의 회원사를 확보해놨다. 최근 한 홈쇼핑업체와 연간 공동구매계약을 맺은 페이퍼러스는 올해 우선 공동구매에 주력해 약 100억원의 매출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카탈로그식 검색구매, 견적요청에 의한 구매 등 거래중개서비스와 상품분류표를 소책자로 배포해 구매편의를 높임으로써 제지업체·출판사·인쇄업체·광고기획사 등 오프라인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