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용 반도체 전문회사인 인터내셔날렉티파이어(IR)코리아(대표 박흥식)는 데이터통신 업계에서 사용되는 20W 이하 백플레인 DC-DC컨버터용 150/200V HEXFET 전력 MOSFET 신제품(IRF5802, IRF7465)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신형 MOSFET는 저전력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으로 전도손실을 줄이기 위해 낮은 디바이스 저항을 가지며 높은 스위칭 주파수에서 작동할 때의 스위칭 손실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IR측은 분산전력아키텍처(DPA)회로에서 사용되는 백플레인 전력모듈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주기판의 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대형의 고가 디바이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IRF5802는 1㎒까지 주파수 작동시 5∼10와트 출력을 내는 모듈용으로, IRF7465는 500㎑까지의 주파수 작동시 10∼20와트 출력을 내는 모듈용으로 쓰이며 자세한 내용은 IR 웹사이트 (http://www.irf.com)에서 볼 수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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