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시장에도 진출한다.
AMD는 6일 단방향 및 양방향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용 ‘멀티프로세싱 플랫폼(MP)’을 출시하고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AMD가 출시한 멀티프로세싱 플랫폼은 ‘AMD 애슬론 MP 프로세서’와 ‘AMD 760 MP 칩세트’을 기반으로 해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메모리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두 개의 CPU와 칩세트, 메모리 시스템 간의 데이터 이동을 증가시키는 ‘스마트 MP’기술을 탑재, 전체적으로 플랫폼 성능을 향상시키고 각 CPU가 초당 최대 2.1Gb에 이르는 버스 대역폭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첫 선을 보인 ‘애슬론 MP 프로세서’는 x86계열의 호환성을 가졌으며 소켓A 하부 구조와 DDR 메모리를 지원하고 고성능 고속 캐시 등을 갖추고 있다. 또 ‘760 MP 칩세트’는 버스 컨트롤러, 사우스 브리지, 지능형 코어 로직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독립적인 6㎒ FSB뿐만 아니라 PC2100 DDR 메모리와 AGP4x 그래픽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AMD는 1.2㎓급 애슬론 MP 프로세서를 1000개 단위로 개당 265달러에, 1㎓급은 215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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