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4일부터 이탈리아 게임유통사인 디지털브로스를 통해 자사의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의 현지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국산 온라인게임이 유럽 현지에 서버를 두고 서비스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르의 전설2’는 이탈리아에서는 ‘The Three Hero’라는 이름으로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게임개발업체인 액토즈소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게임은 동양적 분위기의 전통 롤플레잉게임(RPG)으로 현재 국내에서 8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올 3·4분기에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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