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메타리카(대표 정재영·로버트 노 http://www.metarica.com)는 최근 대만의 COIC(China Online International Corporation)과 계약을 맺고 자사의 3D 미팅게임인 ‘커플메이커’를 수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타리카는 COIC로부터 계약금 5만달러를 받으며 향후 매출액의 20%를 로열티로 지급받게 된다.
COIC는 대만의 케이블TV 운영업체로 올 하반기부터 ‘커플메이커’를 각종 TV 프로그램과 연계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대물낚시광을 개발한 타프시스템(대표 정재영)과 메타리카가 공동개발한 ‘커플메이커’는 퀴즈매니아, 배틀비트볼, 두뇌테스트, 사랑의 짝대기, 심리테스트 등을 거쳐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는 온라인 미팅게임이다.
메타리카 정재영 사장은 “커플메이커는 대만 COIC를 통해 대만·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에 서비스될 예정”이라며 “올해 약 40만달러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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