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번째인 ‘정보문화의달’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각종 정보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e-life:정보이용의 생활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문화센터를 비롯한 58개 기관이 참여해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정보활용의 유용함을 공감케 할 수 있는 총 88개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보문화의달 기념식에는 정보화관련 세계적인 석학인 앨빈 토플러 박사가 참여, 한국의 지식기반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보통신 기술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도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선 ‘서울게임엑스포’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제1회 전주·전북지역 소프트웨어제품 박람회’가 14일부터 이틀간 전북여성회관에서 열리며 매년 그 명성을 더해가는 본사 주최의 ‘제15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가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학술행사의 경우 우선 ‘정보통신윤리학술대회’가 22일 춘천에서, ‘정보격차의 현황과 대응 심포지엄’이 22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며, ‘IT21국제콘퍼런스’가 21, 22일 잠실 호텔 롯데월드에서 개최된다.
‘전국정보통신경시대회’가 3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며, ‘대학생 소프트웨어공모전’이 전남체신청 주관으로 30일까지 한달간 개최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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