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이달 1일부터 기업간(B2B)·기업대 소비자(B2C) 마켓플레이스·음성데이터통합(VoIP)·가상사설망(VPN)·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 모든 e비즈니스를 위한 모든 솔루션을 통합제공하는 원스톱 비즈니스센터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애플리케이션·통신네트워크·UMS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기업이 해당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하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엔진’을 기반으로 e비즈니스를 추진하려는 기업에게 IT 인프라 및 각종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서부터 사업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로통신은 이네트를 포함한 6개 업체와 ‘KEN(Korea E-biz Networks)’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불·인증·결제·물류·보안 등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네트워크 서비스는 국내외 호집중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무료인터넷 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장비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웃소스드 메시징 서비스는 기업이 메일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e메일과 UM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하나로통신은 ‘엔진’에 OMS 메시징센터를 구축, 다우인터넷과 제휴를 통해 메일·UMS·인스턴트메시지 등 차별화된 통합메시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나로통신은 6월 중 정보통신업체 및 기업 고객 등을 초청, 원스톱 비즈니스센터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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