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선우엔터테인먼트(회장 강한영)는 최근 ‘접속’ ‘텔 미 썸딩’을 연출한 장윤현 감독이 설립한 영화사 씨앤필름에 21억원 투자, 지분 50%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씨앤필름을 사실상의 계열사로 편입해 영상사업에 진입하게 된다. 선우는 앞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를 접목한 작품을 기획·제작하는 등 영상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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