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기술을 통한 포스트 PC용 웹브라우저가 개발됐다.
인터넷 프로그램 개발업체 인프라웨어(대표 유병훈 http://www.infraware.co.kr)는 PDA, 세트톱박스, IMT2000용 전화기 등의 포스트 PC용 임베디드 웹브라우저 ‘임바이더’를 개발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임바이더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타깃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타깃 시스템에 적절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운용체계에도 탑재 가능하다.
임베디드 브라우저는 포스트 PC용 인터넷 애플리어스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소프트웨어로 이 제품의 개발로 인해 기존 성능이 떨어지는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PC 수준의 고성능 웹서핑이 가능해졌다.
한편 인프라웨어는 이 제품의 개발완료와 동시에 에스톤리눅스사, 기륭전자와 함께 세트톱박스에 탑재한 제품 30만대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프라웨어는 임바이더의 데모 버전을 올해 하반기 중 내놓을 예정이며, 임베디드 운용체계 개발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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